내 손으로 빚은 세상에 하나뿐인 화분! 다육이 심기 🌵✨
안녕하세요, 생각공작소입니다. :)
4월, 봄햇살이 따사롭게 내리쬐는 계절
땅이 깨어나고 새싹이 돋아나는 요즘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텃밭 친구를 만들었습니다. 🌱
나만의 화분 만들기!
지점토 한 덩어리가 아이들의 손끝에서
세상에 하나뿐인 화분으로 탄생했답니다. 🌵✨




지점토를 꺼내는 순간부터
아이들의 표정이 달라졌어요 😊
"선생님, 이게 뭐예요?"
"오늘은 이걸로 화분을 만들 거야!"
"진짜요? 제가 직접요?"
차갑고 부드러운 지점토의 감촉을
손 전체로 느끼며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우와, 말랑말랑해요!"
"제 손 모양이 찍혀요!"
동글동글 굴리고, 쭉쭉 늘리고, 꾹꾹 눌러가며
화분의 기본 모양을 잡아갔습니다.
옆에 놓인 다육이를 힐끔힐끔 바라보며
크기를 가늠하는 아이들
진지한 그 표정이 어느 예술가 못지않았답니다. 🎨




기본 틀이 완성되자
아이들의 상상력이 폭발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개구리 붙일 거예요!"
"저는 꽃이랑 잎사귀 만들 거예요!"
"저는 물고기를 옆에 붙이고 싶어요!"
작은 손으로 개구리를,
꽃잎을, 물고기를 빚어가며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은 화분이
하나씩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




드디어 물감 칠할 차례!
붓을 쥐는 순간 아이들의 눈빛이 더욱 반짝였어요.
"저는 파란색으로 칠할 거예요!"
"저는 초록이요!"
"저는 다 섞어볼 거예요!"
흰 지점토 위로 색이 스며들기 시작하자
"우와, 진짜 화분 같아요!"
"제가 만든 건데 너무 예뻐요!"
작은 탄성들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습니다. ✨


마지막으로 직접 만든 화분에
다육이를 조심스럽게 심어주었어요.
스포이트로 물을 한 방울 한 방울 떨어뜨리며
"잘 자라야 해!"
"내가 매일 물 줄게!"
다육이에게 말을 건네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따뜻하고 다정했습니다. 🌿💧
완성된 화분을 두 손에 들고
카메라 앞에서 뿌듯하게 웃는 아이들.
그 표정 속에 오늘의 모든 순간이 담겨 있었답니다. 😊




이번 나만의 화분 만들기는
단순한 만들기를 넘어,
흙의 질감을 온몸으로 느끼고,
상상한 것을 손으로 직접 빚어내고,
색을 선택하고 칠하며 감각을 깨우고,
생명을 심고 돌보는 책임감을 배우는
모든 순간이 아이들의 성장이었답니다. 🌱
생각공작소는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즐거움을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
아이들의 가정에서
제공인력 선생님과 1:1로 진행하며,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창의력과 집중력을 자연스럽게 키우는
맞춤형 프로그램입니다.
단순히 만들기를 가르치는 것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탐색하고 표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이끌어갑니다.
오감 쑥쑥! 생각 쑥쑥!
📞 생각공작소 032-277-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