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룩주룩 비가 내려도 우산 속은 신나요 ☔ 비 오는 날 우산 그림 만들기 🌧️
안녕하세요, 생각공작소입니다. :)
파란 물감을 듬뿍 묻힌 붓이
하드보드지 위를 쓱 지나가자,
하얗던 종이 위로
비 내리는 하늘이 번졌어요.
동글동글 빚은 클레이 빗방울을
하나, 둘 매달고 나니
정말로 비가 후두둑
쏟아지는 것 같았답니다. ☔
이번 주 아이들과 함께한 활동은
「비가 와도 좋아」예요.
비 오는 날 풍경을 직접 그리고,
색종이를 접어 입체 우산까지 만들어
붙이는 활동이었어요. 🌧️




먼저 하드보드지에
아크릴 물감으로
비 내리는 하늘을 칠했어요.
한 친구는 입을 꼭 다물고
붓끝에 온 신경을 모아
파란 하늘을 한 줄 한 줄 채워나갔지요.
물감이 마르는 동안에는
도화지에 그림을 그려
가위로 오렸어요.
우비를 입은 나 ☔
우산을 쓴 동물 친구들… 😻
떠올리는 장면이 저마다 달라서
완성된 그림도 모두 달랐답니다.




어떤 친구의 작품에는
노란 우비를 입은 사자와 개구리가
나란히 비를 맞고 있었고,
'비가 와서 좋아'라고 또박또박
글씨를 적어 넣은 아이도 있었어요.
비 오는 쪽과 무지개가 뜬 쪽을
한 장에 나눠 그려,
비가 갠 뒤의 하늘까지
상상한 친구도 있었답니다. 🌈




색종이 다섯 장을 반으로 두 번 접고
서로 이어 붙이니,
부채처럼 활짝 펼쳐진
입체 우산이 완성됐어요.
잘라낸 빨대를 손잡이로 붙이면
진짜 우산처럼 종이 위로
톡 튀어나와 보여요.
무지개 우산, 노란 우산, 주황 우산…
우산 색만 봐도
친구들 마음이 보이는 것 같았어요. ☂️


마지막으로 위아래에 연결한 낚시줄에
클레이를 콩콩 붙여
떨어지는 빗줄기를 표현했어요.
작은 클레이를 조금씩 떼어
줄에 매다는 일은
생각보다 야무진 손끝이 필요해서,
다들 고개를 폭 숙이고 몰입했지요.
완성한 작품을
번쩍 들어 보이는 얼굴마다
뿌듯함이 가득했답니다.
입을 한껏 벌려 환하게 웃는 친구,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는 친구✌🏻
비 오는 날 이야기가
이렇게 신나는 작품으로 남았어요.




생각공작소의 오감쑥쑥 서비스는
아이들의 가정에서
제공인력 선생님과 1:1로 진행하며,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창의력과 집중력을 자연스럽게 키우는
맞춤형 프로그램입니다.
단순히 만들기를 가르치는 것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탐색하고 표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이끌어갑니다.
오감 쑥쑥! 생각 쑥쑥!
📞 생각공작소 032-277-2007